[앵커의 마침표]세금의 무게
2022-02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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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도지사에게 기사와 함께 차량 지원하고, 공식 행사 때 보좌하는 걸 의전이라 하죠.
국민들 대신해서 열심히 일하라고, 국민 세금으로 의전 비용을 댑니다.
도지사도 아닌 그 배우자에게 밥을 사주거나 개인 심부름하는데 의전이라며 세금이 들어갔습니다.
내 돈이 아니기에 단 한 푼도 허투루 써서는 안 되는 게 국민 세금이죠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세금의 무게. ]
뉴스 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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